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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뱅후 마루코가 늘고있다.

주말의트수
2019-05-21 05:07:28 714 7 5

예전에는 노래만 부르면 어우 왜 저래 했는게

시간이 지나고 계속 부르다 보니

노래의 기교가 늘고 있다.

막 머충 부르는거 같은데 어떤 노래는 나쁘지가 않다.

노크리트가 아닌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렇게 느낀다.

만약에, 나만 그런거라면... 크흠... 간신이 되어가신거신가...

저챗은 한결같이 타격감있게 재미있었고 게임은 모 안봐서 모르겠고..

노래방은 크흠...나름 만조크스러웠다.

암튼, 오늘 연습도하고 힘들었을건디 새벽까지 고생했고

제발 좀 꿀잠 좀 자라.. 마바 트바rukoGrukoD 


아 그리고 내일은 세키로 day 1 !!

누구보다 니가 더 긴장하고 있겠지? ㄷㄱㄷㄱ 기대하고 있을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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