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시 스울 코오피 맞지예?
깡촌시골에서 오래살아서 낯설어진 세이렌씨....
아직도 기프티콘 보낼 일 있음 스벅선물로 자주 보내는데
정작 나는 2년만에 마시는 듯;;;
친한 선배 결혼식이라 스울 왔는데...
서울공기는 탁하고 요즘 주변에서 하나 둘 결혼하니
나이가 실감되는 아침이네요...
우선 야간 근무몬이라 밤새고 와서 개피곤
아까 월급 루팡하면서 칼림바 들으면서 스르르 졸았는데
어느새 방종하셨더라구요.
아... 좀따가 호텔 뷔페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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