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을 입고 있으니 온몸에 힘이 빠진다...
나란 인간이 세상 무기력하다는걸 다시 한 번 느낀다...잘 안먹던 콜라가 먹고싶다...
역시 군대에는 매서운 추위와 무더운 더위만이 존재한다.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너무 추우면서 덥다.. 거짓말 같지만 진 짜 다
집에가고싶다. 20대 후반 먹을만큼 먹은 나이지만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PX라도 열었으면 방장님 쿨토시라도 사다드리는건데 여긴...PX도 없다...
군복을 입고 있으니 온몸에 힘이 빠진다...
나란 인간이 세상 무기력하다는걸 다시 한 번 느낀다...잘 안먹던 콜라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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