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개뿔 ㅠ 상무님 아버님 돌아가셔서 상가집 끌려와서 있다가 밤새고 이제 집에갑니다 ㅠ
뭔 상가집이 손님이 너무 없어서 가지도 못하겠고 밤새 선배 둘이랑
일하면서 이야기 하면서 밤새고 이제 집에 가내요
오늘도 도와드릴러 가야겠네요 주말 헌납하고 그냥 맘편하게 사는게 속이 편할것 같네요
그래도 가장 많이 챙겨주시던게 상무님이셔서
모두들 굿나잇? 아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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