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코가 뻥치는줄 알았다가 알고보니 빛빛빛이 다 손수 작성한 공지와 댓글과
늘어가는 술병과 꼬여가는 혀와 정신과
그 와중에 길바닥에서 앞구르기 하는애랑
빠꾸없는 미아동 호랭이 창법과 뜬금없이 등장한 사과머신 그리고 점점 맛탱이 가는 방장, 슬플뻔한분, 갑자기 등장한 포나티 트수 등등 혼돈의 카오스맛 뱅송 잘봤읍니다
근데 은근 바른생활 사나이라서 어제 또 똑같은 시간에 잠들어서 뱅종까지 못본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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