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같은 게임하는거
좋아라합니다 ㅎㅎ
디비휴도 그렇고 스토리게임 자체의 몰입에 빠지는게 쉬운편이라 좋아해요
영화보는 기분이나 책읽는 기분이라서 더 그런걸수도있구요
그래서 오늘 게임할 때도 즐겁게봤습니다 :D
엔딩 모으는 재미도 쏠쏠한 게임이고
엔딩을 모으면 그 엔딩에 따른 비밀도 있어서
그런것도 보나 싶었는데 그걸 안봐서 조금 아쉽네요
오늘 게임 한것중에서 제일 재밌어했던거같은
디맥은 노래가 향수를 일으킨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거 때문에
가끔 비명질러도 편안하게 본듯 ?
옵치말인데요
다이아 메르시의 힘으로도 올라가기 힘든 그 구간은...
다메다메다요 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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