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체감 온도 44도..
자동님과 만나서 머박집 얻어먹고 왓습니다
고기 존맛 ㅜㅠ 흡흡 근데 서울 더위도 먹고온듯
버스표가 딱 한개 남았어서 그거 없으면 집 못갈뻔했는데
겨우 예매해서 집 가고 있습니다 ㅜㅠㅠ
오늘 뱅송은 아마 8시 이후에 켜질거같구..
오늘 사서함 택배들 왓다고 하는데
샌박에서는 11개 보냇다고 말씀하시던데 도착한건 6개쯤..? 되는거같아요 :3
나머지는 나중에 오는건지 잘 모르겟네영 일단 문의는 넣어놨어요!
여튼 오늘은 자동님 만난 썰풀이 + 사서함 택배깡 하고 gta5 설치를 어제 해둔거같긴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별일 없으면 들고오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늦을 수도 있으니 알람 다들 켜놓으세용!
그럼 조금 있다가 뵈요!
댓글 47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