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자취할때 부터 모으기 시작한것들 입니다.
전부터 모으고 싶었는데 집이 좁아서 못하다가
독립하고 나서 모으기 시작한게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예전에 투고해서 제이름이 실려서 별것도 아닌거에 기뻐했던 기억이......
어쩌다가 가끔 철지난 게임공략 볼때 꺼내보긴 하는데 별로 꺼내볼일이 없네요.
옛날처럼 뭔가 부록이라도 줬으면 좋겠는뎅 BibleThump
나름 그래도 읽을만한게 좀 되는거 같습니다. 절반이상이 공략이지만
기대게임순위나 게임소식이나 개발자들 인터뷰,
테일즈위버 ost제작에 참여하신 남구민씨 컬럼 등이 있습니다.
그래도 뭔가 점점 공략만 많아지고 읽을거리는 줄어드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BibleTh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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