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7시 30분까지 출근인데 오늘 30분 정도 늦어버렸군요.
출근을 해서 물건들을 이것저것 정리하고 새롭게 수주를 받은게 있다며 이야기를 듣고서는...
이전에 받은것도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라는 마음속 외침만 한가득..
아 출근전에 리카하고 사토코가 살육전을 벌이는걸 보고 든 생각은 따로 없더군요.
괭이갈매기울적에랑 유니버스로 이을려는 생각만 한가득..
정말 시작할때는 동글동글한 그림체랑 작화.. 정사.
계획은 정말 완벽했는데..
업에서 마무리지을때는 정말 졸에서는 이런 떡밥을 잘 마무리지어주겠지??
라는 생각이 한가득이였는데
왠걸 용두사미는 커녕 뭘 말하고 싶은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