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사라져버린 아쉬운 버튜버갓겜.. 재밌었어요..ㅠㅜ
+잡설) 추석날..어무니의 "동생은 대학생+자취를 하는데.. 오빠들이 용돈을 안 줘도 되겠나?" 라는 말씀에.. 제 대학 시절의 홀로 외롭고 배고프던 기억이 떠올라 30만을 스스로 뜯어준 전.. 여태 살 것 들을 지르지 못하고 있었으나..!! 와! 내일 월급날이에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려주셨던 종이질감 필름과 클립 스튜디오? 그걸 지르려고용. ㅎㅎ..다들 감사합니당! 열심히..가지고 놀아야겠어요..행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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