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부터 시작된 희대의 똥겜 Mines&Dragons
분명 지뢰찾기 게임인데... 지뢰를 잘 찾으시긴 하시는데... 음...
결국 무지성 딜찍누로 깨시긴 하셨는데 ㅋㅋㅋㅋ
하다보니 제일 나았던 게임이 되어버린 ㅋㅋㅋㅋㅋㅋㅋ
2부 오늘 나온 니어 리인카네이션
그냥 뭔가 상당히 잘만든 가챠겜이란 느낌...
뭔가 스토리는 좋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결국 흔한 가챠게임들중 하나인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3부 그체 클래식...
분명 저도 하고는 있는데...
진짜 할거 없어서 억지로 숨도 안쉬는거 산소 호흡기 달아놓고
살아나라고 주술거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처음에 다시 나온다고 했을땐 진짜 재밌겠다는 생각이었는데.
하면 할수록 점점 수명이 끝났다는게 느껴지는...
하.. 이걸... 어찌 해야하나...
4부 오목....
전에 연두님이랑 하다 바둑마냥 판을 다 채워가면서 했었는데
그때 진짜 멍청하게 했었는데 연두님과 연적수가 되어버리다니...
하지만 역시 연두님 그때와 전혀 바뀌지 않으셨어!!!
다 끝난 게임도 끝내지 않고 져버리신 연두님은 도덕책...
오목은 워낙 고인물도 많고 흑 필승수도 있다고 할정도로 고인판이니
연두님은 너무 기죽지 않으셔도 됩니다 ㅋㅋ
오늘도 고생하셨구오늘 저녁에 봐여 ㅃㅃㅃgdeEh gdeEh gdeEh
(아 그리고 올해 10월 1일이면 스타1 캠페인 깬지 2주년인데 카봇스킨 끼고 다시 해보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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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기 오늘 ㄹㅇ 꿀잼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no_dap_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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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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