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우울해서 스토리 암울하면서 감동적인 거 좀 좋아하는 절망 찬양론자 단크리트인데 록제 스토리가 딱 맘에 들어서 앞 부분 정주행 했습니다.
와.... 이 시기에는 ㄹㅇ 갓콤이었네
연두쿤 아직 시기 상조고 꼭 하란 말은 아니지만,
록제 3,4도 충분히 해볼만 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ㅎㅎ
한참 감수성 많을 30대 아조씨는 감동받아서 찐따같이 단간 2에도 울고 록제 시리즈 보다가도 눈물지었다 ㅠㅠ
나를 믿어라 연두! ㅎㅎ
이거 갓겜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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