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오랜만에 봤네요.
애니, 만화, 게임 다 정주행 본 사람으로서 역시나 꿀잼 치유물!
스포는 하나도 안 하겠음.
내용이 어떻다도 필요 없고, 대강 연두님은 지금 발단 전개 절정 결말 부분에서 절정 바로 직전까지 오셨어요.
대략 한 70퍼는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해보시면 알겠지만, 이 게임 흐름들이 가끔은 이 모든 것들은 남은 30퍼를 위해 제작 되었다고도 생각하실 거에요 아마. ㅋㅋㅋ
저는 재밌게 했고, 재미있습니다. 아무튼.
쓰르라미 울적에 문제편은 4가지, 해답편은 4가지로 각각 문제1 해답1 세트 순으로 나뉘어있습니다.
외전으로 치면, 더 많은 내용들이 있고요.
오늘 하신 것은 오니카쿠시 편입니다.
여기서 참고로 말씀드리는게 와타(솜) 나가시(흐르다.)는 솜을 물에 흘려보낸다는 뜻도 있으나, 와타는 사람의 내장을 뜻하는 것도 있습니다. (전혀 복선이나 스포도 아니기 때문에 말씀 드림.)
알고 보면 초큼 무서운 축제 내용임. ㅋㅋㅋㅋㅋ
오늘은 꿀잠 주무시고, 내일은 병원도 잘 다녀오시고 남은 30퍼를 향해 달려봅시다! 미리 화이팅! gdeEh
하우.....! 니파~☆ 내일은 불 켜놓고 엄마 옆에서 자야지 ㅎㅎ (드립임. 진짜 아님. 아무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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