룹이님 안녕하세요. 루비입니다.
오늘은 저녁 9시에 마크 합방 : 쟁반 노래방 이 있을 예정입니다!
월요일에 했던 ‘위험한 초대’ 의 경우 제가 많이 소심해서 한 것이 별로 없는데, 오늘은 꼭 힘내서 열심히 참여하도록 할게요.
방송은 합방 전에 just chatting 하면서 기다리기 위해 먼저 킬게요.
참고로 ‘위험한 초대’는 썸네일을 그려서 유튜브에 풀버전 올렸으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유튜브에 찾아와주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DfEHcsXVtsc&t=3818s)
그리고 시청자 애칭에 대해 항상 고민했었는데 어제 좋은 아이디어 추천받았습니다.
루비와 금은방 친구들!
제 닉네임과 매칭이 되는 그런 시청자 애칭을 원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 남겨주세요~ (개인적으로 루비는 맘에 듦)
오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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