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이어폰이 고장 나서 10000원짜리 이어폰을 샀는데
써보니까 왼쪽이 먹먹한 느낌이 들고 높은음이 나오면 오른쪽에서 약간 치직거린다...
그때 아는 사람이 밖이라고 부탁해서 대신 산 건데 앞으론 내 할 일은 내가 해야겠다
결국 또 이어폰 살지도 모른다는 똥글
블루투스 이어폰을 안 사는 이유는 장시간 못 쓰고 충전도 해야 한다는 귀찮음 때문에... 이어폰이 가장 편하다
내 손에 닿는 이어폰은 한 달 안에 죽는 건가
일단 싼 이어폰을 알아봐야겠다
이어폰이 한 달마다 고장만 나도 거의 1년에 10만원...
<세줄요약>
1. 얼마 전에 산 이어폰 쓰레기임
2. 내가 할 일은 내가 하자
3.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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