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영인님 방송 복귀 후 한 달..! 상상도 못했던 영인님의 생존신고에 놀라고 방송 꼭 보고 싶어서
어금니를 바득바득 갈면서 시험을 어떻게든 견뎌냈는데..!
영인님이 바빠지셔서 그 후로 방송이 없어졌고.. 방송에도 못 들어갔다는 결론이 프린트 되고 말았네요..ㅠ
그래도 트위터 활동이 많아지셔서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하니까 위로가 되긴 해요..!
하지만 베니엔마 그리셨을 때처럼 러프부터 보는 그 정서(?)가 그리워서 잠자코 기다리기 힘든건 사실이에요..ㅠ
마이크 자랑 하시면서 그 칭찬해달라는 표정도 거의 못 봤는데ㅠㅠ
트게더도 꾸준히 들어와주시고 추천도 열정적으로 눌러주셔서 게시판도 하트로 뿜뿜하는 것을 보면 기대가 되요!
#include <stdio.h>
int main()
{
char young-in;
char comeback;
printf("a와 b 중에서 고른다면? \n");
scanf("%c" &young-in);
printf("한 번더 a와 b 중에서 고른다면? \n \n");
scanf("%c" &comeback);
if("young-in = comeback") {
printf("영하! \n");
printf("너무너무 기다렸어요!");
}
else("young-in != comeback") {
printf("힝, 기다리고 있을게요.. \n");
printf("(엄청 열심히 기다리는 중)");
return 0;
}
제발 첫 번째가 출력되길 바라면서..! 힘내라 영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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