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1월 서코는 정말정말 엄청났어요..ㄷㄷ
눈 앞에서 세트1 품절되고 스티커 완판에....ㅠㅠ 끄흑
그래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영인님을 영접하고 직접 사인도 받고!
마요네즈는 누가 버려서 거기에 사인 못 받았지만 기분은 좋아요!
너무너무 귀엽고 예뻐요..♡ 정말 기대한 보람이 있었어요!
받은거 정리하고 있는데 붉은 낙옆님도 만나곸ㅋㅋㅋㅋㅋ
정말 뱃지로 알아보실 줄 몰랐어요! 세상에..ㅋㅋㅋㅋ
명함 감사해요! 저번주에 새로산 휴대폰 클리어 커버에 끼우기 정말 좋네요 므흣 rryounOhohoh rryounOhohoh rryounMayolove
저.. 근데.. 영인님이 제 펜 가져가신거 같아욬ㅋㅋㅋㅋㅋ
조그만 종이랑 같이 드렸었는데 지금보니 펜이..!?
STAEDTLER 사의 0.4 라이너 였을텐데 그게 없네욬ㅋㅋㅋㅋ
모쪼록 가져가셨으니 저의 분신이라고 생각하고 잘 써주세요!
분신이라고 던지시는건 아니죠..? 아닌거 맞죠..?
막 "부러뜨려!!" 이렇게 하시는거 아니죠..? rryounHer
부스에서 품절땜에 멘붕와서 힘들었는데 관대하신 영인님께 다시 한 번더 절을..!
마지막은 칸나와 사고나서 "로하!" 외치고 나온 만낙 아저씨의 치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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