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방주지령 키니까 랑이가 웃고 치이가 화내는데(?) 너무나도 좋네요.. 거기다가 호랑풍류가까지 나와서 정말 두근두근이 멈추지 않아서 큰일이예요 ㅋㅋ 앞으로 게임 킬때마다 이러면 어떡하나 싶어요 ㅋㅋ
진짜.. 이세상의 귀여움이 아니예요! 랑이 웃는 얼굴만 계속 보다가 치이 얼굴도 계속 보고.. 포동포동한 허벅지도 한번 보니 일했던 피곤함이 싹 가시는거 같아요 ㅋㅋ
진짜 인게임 들어가지 않고 싶은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ㅋㅋ 어서 빨리 랑이 치이 나와서 인게임에 들어가도 두 아이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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