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여러모로 특별한 하루였다
엄마랑 데이트도 하구 방송두 같이했다
오랜만에 영화관에도 갔다
그리구 지금까지 방송하며 하던 걱정을 털어놓으니
짐을 하나 덜게된 기분이다
나는 걱정이 참 많은 사람인데
트수들은 그 걱정을 잊게해주는 사람들인거 같다
오늘 정말 고마웠다!
앞으로도 방송 열심히해서 보답하겠다
그리구 오르골 만드느라 손톱 아작나는줄 알았다
뿌듯하지만 힘드러... 흐규 잘자요 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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