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로냐입니다.
벌써 10월달이 왔네요! 10월달만 되면 방송을 처음 했던 기억이 나면서
기분이 묘해지는 것 같아요
올해는 더욱더 기분이 묘해지네요!
아무것도 한게 없는 거 같은데 벌써 방송을 시작한지 5년이 흘렀어요
막연하게 언젠가는 방송을 그만 두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5주년이 될 줄은 몰랐네요
긴 시간동안 여러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너무 고마웠고 행복했어요!
14일날 편하게 오셔서 마지막으로 저랑 즐거운 대화 나누고 후회없는 이별을 합시다!
모두 14일 저녁 8시에 보도록 해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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