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냐님이 야방하셨을때 가셨던 마카롱카페입니다. 추천받았으니 한번 먹어보고 가야지유
와! 예쁜 제 손가ㄹ제송합니다.
부농부농한 요 박스 안에 마카롱을 10개나 집어넣었습니다. 한개는 사장님이 부서져서 못파는거 서비스로 얹어주시더군요. 막 빡빡이로 밀고 온 참이라 곧 군대갈거란걸 아셨나...
예쁘고 맛있어보이는게 너무 많아 고민하다가 냐님이 드셨던 다쿠와즈랑 추천해주신 말차돼지바 하구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하나씩 주세요! 해서 샀습니다. 흑임자는 다 팔렸는지 없더라구용 ㅠ
아직 먹어보지는 않아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글을 마치면서 도중에 눈치채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나는...빡빡..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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