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님 방송 보면서 밤새 몬스터 하나에 의존한 채로
냐님 뱅종 직전까지 있다가 준비하고 나가는 사이에 호스팅하시고 가셨더라구요 힣
암튼 정말 마지막 이야기라 다크다크 한 분위기인 줄만 알았는데
중간중간 뭔가 재미 요소를 넣어주면서 반가움과 감동과 여러 감정이 교차했읍니다
크으으 후반이 압권... 그니까 얼른 보고 오세요 로바냐보 칵 퉷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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