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길고긴 고난이 함께한 발렌타인데이이었다 발렌타이데이라 그런지 뱅송을 일찍키셨는데
오자마자 방제부터 뼈 때리시길래 ㅂㄷㅂㄷ했었다 (나도 받고싶었다고 그런데 없는걸 어케 쓰읍하..)
아무튼 그렇게 발렌타인데이 뱅송이 진행되었는데 처음에는 평소와 같은 라디오였다
그 후에 이제 배그 시참을 시작하셨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말을 아껴야겠다 (다들 왜인지 아실거라 믿으며.. 큼큼..)
아무튼 그 후 데바데 시참을 하셨는데 약간 트러블이 생겨서 분위기가 좋게 흘러가지는 못해 어찌해야하나 했었으나
그래도 어찌저찌 다시 진행될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결론은 오늘도 오뱅알~
일기는 이만 끝마치고 나도 좀 쉬다 쓰러지러가야지 그럼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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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뱅알일기장 발렌타인뱅알
모름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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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송공지가 왔던거 같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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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고 혹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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