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잠깐 깼다가 아직까지 못자고 있는 로냐입니다 ㅠㅠ 오늘 잘하면 휴방을 할지도 모를거같아요 저번에 결혼한 친구가 임신중인데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제가 급하게 친구한테 가봐야할것 같아서 씻고 이렇게 급하게 글을 씁니다! 남편분이 지금 곁에 없어서 제가 가는 건데 걱정돼 죽겠네요! 잠을 제대로 못 잔 상태라 오늘 방송일정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휴방하게 되는점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려요 헝헝 그리고...어제...술마시고 진상부려서 미안하다아아!!!(손번쩍) ㅠㅠ 그런데 진짜 저 울었다구요 찌질하게 소리도 못내고 헝헝 그렇습니다..전 우는거 누구한테 들키기 싫어하는 상(?)여자(?)
그럼 우리 츄르들 나 기다려요! 캭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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