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던 트순이입니다.
저번에 슦고민상담을 열어서 회사이야기를 자잘하게했었죠
사실 스꼬말대로 그뒤에 말을 못했습니다
기회는 많았는데 겁나더라구요
그렇게 스트레스 오지게받고 일주사이에 몸이 박살나서 응급실가고 쓰러지고를 반복하고
오늘 또 부르길래 말했습니다
실수에 대해 까이는중이였는데
제가 잘못한건 인정하고 죄송하다하구
업무구조에 대해 얘기하면서 힘들다구 해씀다
말하다보니까 눈물이 돌더라구요ㅋㅋ
여차저차 솔루션도 내놓고 잘 해결은 했습니다
뭔가 잘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슦선생 덕분에 조금은 용기를 낼수있었습니다
다음에 복채 드리러갈게요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