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방과후에 농구를 2시간 해서 피트니스센터는 생략했습니다.
오늘은 수요일이라 일찍 끝나서 집갔다가 피트니스센터로 갔읍니다.
3시 40분쯤 도착해서 옷을 갈아입고 러닝머신 3키로를 뛰고 근력운동을 했습니다.
어제 농구하다가 가슴팍을 맞았는데 뼈의 통증이 안가라앉아서 가슴운동은 최소화하고 삼두, 이두, 어깨, 복부 위주로 루틴을 돌렸습니다.
이젠 아령 4kg은 가벼운 느낌이라 뿌듯합니다 :)
마치기 20분전 10분 러닝머신 10분 사이클 돌리고 샤워하고 집에 왔네여
피트니스센터 갈때마다 0.2kg씩 빠져서 행복한 하루하루입니다 :)
내일은 복부와 다리운동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