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여름에는 항상 신기한 일이 발생하곤 한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요도, 미해결 사건, 그리고 먼 바다에 있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섬까지…
「수많은 시련을 겪은 용자여, 혼돈과 소멸을 두려워할 필요 없노라!」
「성스러운 암야의 황녀가 그대에게 승리 판결을 내릴지니.」
그렇게, 다들 정해진 운명에 따라 미지의 만남과 도전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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