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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마K 슈퍼리마K 지원합니다.

칠전팔기
2020-01-03 15:46:48 623 5 1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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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퍼리마K 시즌6 지원자 퍼차니 ( FirstChance [퍼찬] + 이 )라고 합니다.

야생클랜에서 반년동안 해온 클랜장을 그만두고 처음에 지원하려고 했던 클랜인 '꼬우면 아시죠' 클랜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캐릭풀 및 피스, 전용장비 현황

  (없는 캐릭터 / 캐릭성급 및 랭크 특이사항 / 전장 현황 따로 스크린샷 아래쪽에 정리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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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캐릭터 현황 :  수즈메, 할노부, 할사키


캐릭터 성급 특이사항 : 레이(4성, 피스131개), 나나카(4성), 시노부(4성, 피스210개), 쿄우카(4성, 피스69개), 수코로(4성), 

                                 수페코(4성), 루카(3성), 성치카(3성), 그외 아래쪽에 위치하는 랭크 낮은 캐릭터 제외하고 전부 5성


캐릭터 랭크 특이사항 : 크리스티나 - 2단계까지 10랭으로 사용하다가 3단계 열리는 날에 11랭으로 올림 (네임드 순환 목적 서포트)

                                레이 - 12월 클랜전은 9랭으로 사용했고 클랜전이 끝난 후 11랭으로 올림

                                히요리 - 9랭으로 2단계까지 썼고 3단계에서 한번도 사용안해서 9랭 유지중

                                루카 - 11랭으로 올릴생각이었으나 '4네임드 2군 마레크유숫' 조합을 알게되어서 8랭으로 둔 상태

                                          (11랭까지의 아이템은 전부 보유중), 1월 무버에서 필요 최소랭크로 올릴계획입니다


전용장비 보유 상황 : 히요리(전장풀강 lv130), 레이(전장풀강 lv130), 캬루(전장명함 lv30), 콧코로(전장명함 lv30), 노조미(전장명함 lv30)


보시면 느낌이 오시겠지만 클랜전위주로 육성했고 앞으로도 클랜전 중시하면서 게임을 즐길생각입니다



3. 이전 클랜전 이력 및 지원 동기 ( 너무 길면 패스하셔서 4번으로 넘어가시나 면접때 음성으로 요약 들으셔도 됩니다 )

저는 따**님의 방송을 통해 프리코네를 처음 알게 되었고 5월말에 처음 게임을 찍먹해보려고 다운로드 후 시작했습니다.

뉴비때 자동가입 가능한 클랜에 들어가서 5월 클랜전을 처음 경험해보고 서포트 시스템 등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프리코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몇천딜 나오는 3~4랭크 3번째파티도 마나서포트를 빌려서 참가할 정도였습니다)

뉴비때 자동가입한 클랜의 클랜장이 접어서 자동으로 클랜장이 저한테 넘어왔는데 클랜명이 기본이름이라 클랜장이 넘어올때 마시고 

있던 Fanta로 클랜명을 바꾸고 뉴비 벗어날때까지만 여기 있으려고 했습니다.


 - 6월 클랜전 종료 후 -

자동가입 야생클답게 당시 1090등 근처에서 마무리했는데 그러던 중 클랜내에서 레벨 높던분이 in1000클랜을 가신다고 제명을 

부탁하셨습니다.  그때는 in1000생각도 없어서 별 생각없이 보내드렸는데 며칠 후에 갑자기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100등만 올리면 in1000이고 비슷한 레벨의 서포트가 줄어드는 건 싫으니 조금만 신경쓰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자동가입에서 

승인가입으로 바꾸고 클랜 대문도 in1000지향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클랜방침으로 클랜전 2타는 필수, 서포트 대여는 당시 

서포트 마나 패치가 들어오기전이기에 뉴비에게 부담이 크다고 생각해서 자유롭게 하라고 공지했습니다.

굳이 당시 in1000지향클랜에 제약을 감수하고 클랜원분들이 있어줄까 싶어서 생각한게 give and take 느낌으로 클랜원분들께 편의성을 

주자는 것이었는데 처음에는 클랜챗으로 프리코네 이벤트 알람을 해드리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던전 마나 2배 하루전 등)


 - 7월 클랜전 종료 후 -

비공개이기는 했지만 7월 클랜전 타수체크 목적으로 클랜시트를 작성했음에도 결국 1071위로 in1000에 실패했습니다. 

( 7월 클랜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1K2Efw_gcjku8O_JhFGer6y3JpJVsv8y1-tGtYc6kXM/edit?usp=sharing )

당시에 승인가입으로 받은 평균렙 이상의 분들의 참여율이 저조했고 지난달 유입으로 인한 유저 전체스펙이 올라간게 한몫했습니다.

이러면 기존에 열심히 참여해주시던 분들도 떠나겠구나 싶어서 그렇게 되면 저도 떠나려고 했는데 열심히 해주신 분들중에 나간 분은

한분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과드리고 제가 안일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아서 주말에 다른클랜 구인글도 거의 대부분 읽어보고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도록 눈을 많이 높여서 구인했습니다.  그리고 마침 갓카오가 서포트 마나패치를 해줘서 클랜방침을 클랜전 

3타필수에 서포트대여 필수로 변경했고 클랜원 편의성을 더 드리고 싶어서 정보를 찾는 도중에 리마님 방송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리마님 방송을 알게 된 후 - 

처음 방송을 볼때 리마님 첫인상이 "공포에 떨어라 버밀리온 바이트" 외치는걸 즐기는 스트리머였습니다.  계속 방송을 보다보니

예전부터 프리코네를 열심히 하셔서 굉장히 도움이 되는 부분도 많았고 공부하면서 재밌기 쉽지않은데 이걸 리마님 방송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레나코인 타마키 이후에 히요리 바로 올린것도 이방송 보고 결정했습니다)

또한 이때 리마님 클랜을 처음 알게되었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8월 클랜전 시작전에 클랜원 편의성을 위해 리마님 방송, 일위키, 국내 커뮤니티, 유튜브 등을 통해서 클랜전에 대해 공부하고 클랜전 

프리뷰나 기타 정보(마코토9랭 등 랭크추천)를 주말에 시간날때마다 클랜챗에 올렸습니다


- 8월 클랜전 이후 - 

운이 좋게도 in1000지향으로 새로 구인한 분들이 굉장히 잘 따라와 주셨고 참여율이 확 올라온 덕분에 8월에는 클랜순위를 471위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클랜시트공유도 이때부터 시작했습니다.  7월 클랜전이 끝나도 나가지 않고 계속 열심히 참여해주신 분들과 

재밌게 클랜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천천히라도 좋으니 in250정도까지라도 올라가서 보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후에도

리마님 방송이나 다른 경로를 통해서 정보를 시트, 클랜챗으로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 8~12월 -

이후는 큰 물갈이 없이도 클랜순위가 계속 올랐습니다.  8월 471위 / 9월 329위 / 10월 230위 / 11월 173위 / 12월 176위

목표를 잡기만하면 그 목표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굉장히 게임하면서 보람찼던 것 같습니다.

이 동안에 기존에 하던 클랜전 프리뷰(족보소개 등) 외에도 욕심이 계속 생겨서 택틱을 시트에 추가하고 11월부터 9,10,11랭 추천글을 

쓰고 최근에는 12월 전용장비 소개 및 추천글도 시트에 작성했습니다. 

12월 클랜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ytZ5hnmysh2Nm1BlLt_b6qL69E6BiA43m2990d10gEQ/edit?usp=sharing


- 12월 클랜전 이후 -

3단계가 추가되면서 알아야 할게 2배로 늘었고 새로운 족보나 택틱을 머리와 손에 익혀야하는 날이 하루 더 늘어남에 따라 피로도

2배로 늘었습니다.  또 제가 매 클랜전마다 우측 로그 30개가 넘어가기전에 매번 체크해서 시트내 3타체크란에 직접 입력했었는데 

4넴 동맥경화 등으로 인해서 수면시간도 계속바뀌고 처음으로 힘들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딜통을 따로 하지 않는 클랜이고

이번 클랜전에서 하루 2바퀴를 채 못돌았으며 연말이라 3타를 몰아치시는 분이 더 생기다보니 쉽지 않은 클랜전이었던것 같습니다.

12월 로그체크용 메모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IBLhP0bp-xxOqXGZ2OS6QUp1QM-k2G2Vub24x_nygg/edit?usp=sharing


게다가 클랜에 무과금유저 비중이 꽤 커서 크리스가 없는분도 몇분 계시고 하니 더 올라가고 싶은 욕심때문에 많이 쳐내고 가는 것

보다 그냥 제가 떠나는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클랜장을 주고 가려고 하니 구인이나 이때까지 제가 해온 것들 때문에

클랜장 받은 분이 고생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해주신 몇분께 물어보고 클랜장을 강하게 원하는 분이 없으면 클랜해산을 

하기로 마음먹었고 원하는 분이 없어서 금요일날에 해산했습니다.  

- 클랜 해산 이전에 전부 제명하고 혼자 남은 클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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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클랜을 운영하면서 정보글 작성에 도움을 준 리마님 방송에 대해서 감사하고 있고 지난 8월부터 Fanta클랜을 떠나게 되면 

즐겨보고 있는 프리코네 방송에서 운영하는 클랜에 들어가고 싶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닿아서 이렇게 '꼬우면 아시죠' 클랜에 지원해봅니다.



4. 12월 클랜전 이력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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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클랜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ytZ5hnmysh2Nm1BlLt_b6qL69E6BiA43m2990d10gEQ/edit?usp=sharing

12월 클랜전로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2oeuuE0jCSACIKQTLnnWjqpzOiYp99QIhZcmUe-U3c0/edit?usp=sharing

전부 리마님 클랜 배율을 적용했고 1일차 제외 딜량을 기입했습니다.  

12월 클랜전로그 시트에서는 12월에 제가 사용한 조합이나 캐릭터별 딜량, 그리고 사기친 딜 스샷을 기록해뒀습니다.


3단계부터는 245,345 네임드 배분만을 사용했고 125,445도 필요하다면 일하는 중에 바로 칠 수 있도록 10개택틱을 암기했었습니다.

1넴 카마크콧미 / 2넴 쥰마크숫아, 마숱크유숫 / 3넴 마레크숫아, 콧코로마딜 / 4넴 쥰카마크핲, 마레크유숫, 루마토크유 / 

5넴 비광폭,광폭 모두 마딜(나나카,할사키) - 대부분 12월 시트에 택틱이 입력되어있습니다.



5. 8~12월 클랜전 딜량 요약

7월말에 만렙을 처음찍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클랜전에 참여했고 결과 또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꾸준함을 어필하고자 

요약했습니다.  (일일히 이력서를 올리기는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참고용으로 요약본만 올리고 나머지는 주소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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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클랜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F8VRN9fFNggmVJLSK3oc8vr5PfKQN0pm6t5t7kaRY/edit?usp=sharing

9월 클랜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dyRwU1dnG-nzze3A7DRot5w_tIEhzDLpDXqXxKVTLwo/edit?usp=sharing

10월 클랜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HqQuAE_t3vBONWCV417sA80ouvFLRpUws91miEZ6ck/edit?usp=sharing

11월 클랜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u35iJg4jC7r4VXNk4s4H8OLlmxm9G2ZVIw3EVxGYlw/edit?usp=sharing

12월 클랜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ytZ5hnmysh2Nm1BlLt_b6qL69E6BiA43m2990d10gEQ/edit?usp=sharing


10월 클랜전 로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xfBhZR6fV9pT20NwM4vnc2POoZDWB6DImSXy0DZindg/edit?usp=sharing

11월 클랜전 로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_dvDJwcDLeeamtF-V6_LXT97nhCN4p88SO8xnv_AVTE/edit?usp=sharing

12월 클랜전 로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2oeuuE0jCSACIKQTLnnWjqpzOiYp99QIhZcmUe-U3c0/edit?usp=sharing



6. 기 타

프리코네를 하기전에는 딱히 많은 게임을 즐기는 편은 아니었지만 하스스톤(근본)이라는 게임을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게임을 판다면 조금 깊게 파는 스타일이라 열심히 했었는데

하스스톤 정규전 아시아서버 2017년 11월 14등 월말박제, 2018년 6월 5등 월말박제 경력이 있습니다.

보충설명을 하자면 2017~2018년에는 하스스톤 지역별 플레이오프에 나가기위해서 지역별 포인트가 필요했는데 이 포인트를 

벌기 위한 방법중 하나가 월말박제입니다.

https://playhearthstone.com/ko-kr/blog/21274283?hsquery=2017%EB%85%84%2011%EC%9B%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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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ayhearthstone.com/ko-kr/blog/21952453?hsquery=2018%EB%85%84%206%EC%9B%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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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리마클랜에서 저를 뽑아야하는 이유

1) 성실(겜창력)

앞에서 소개드린 서기전용 메모장을 사용해서 따로 통제 없이 클랜우측 로그가 30개를 기록 못해서 넘어간적이 없을 정도

(예비군때 한번 넘어가서 클챗으로 여쭤봄)로 자주 접속가능하고 성실하게 클랜전에 임합니다. 

또한 11월 마딜 3시간 구조대기하다가 결과창 커넥팅 뜨고 오류코드301로 팅긴적 한번을 제외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단 한번도

3타를 거른적이 없습니다. (6월 클랜전 시트도 필요하다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시기적으로 조금 바뻐지긴 하지만 그래도 클랜전을 소통하면서 참여하는데는 애로사항이 없습니다.


2) 클랜전을 일찍 마무리하려고 함

어떻게 보면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데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서 네임드 사이클을 빠르게 돌리려고 하는 편입니다.

물론 네임드에 비효율적인 조합을 쓰거나 하지는 않고 괜찮은 파티분배를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타격이 남아있으면 자신이 치지않는 네임드 족보찾기나 통제에 집중이 안돼서 생긴 버릇같습니다

언제든지 타격하려고 할때 소통 후 타격을 지향하고 늦게 치는게 클랜적으로 이득인 상황이 나온다면 굳이 얽매이지는 않겠습니다.

바쁜 일이 있다면 조금 늦게치는 경우도 가끔나오지만 그래도 새벽까지 가지 않고 끝내는 편입니다


3) 시너지

제가 in250에서 클랜장을 맡으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2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최적화(극딜) 택틱의 빠른 공개여부고 

두번째는 실전이 나도 구조가 잘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하위클랜에 계속 있던 제가 어느정도 시너지를 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s. 디스코드 음성 가능합니다 ( 대신 폰디코가 처음이라 테스트가 필요할 것 같기는 합니다 )

     면접시간은 주말이니 크게 상관은 없지만 밤 12시 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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