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위치 닉네임 : 도벽휘파람
인게임 닉네임 : 류큐견너클애로우
를 쓰고 있습니다.
평소 리크리에이터님의 방송을 자주 시청했는데 이렇게 클랜원 모집의 기회가 생겼기에 신청합니다.
디스코드 마이크 면접 가능하며 면접 가능 일자는 평일 저녁 7시 이후부터, 주말은 오후 1시 이후입니다.
- 프로필
게임이 오픈하고 약 이주일이 지난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요.
정액제 게임을 한다 생각하고 달마다 흑우팩 1개 + 데일리 2종 + (전)스태팩 / (현)탐색팩 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 캐릭터
저는 게임을 하나하면 길게 보고 천천히 꾸준하게 하는 스타일이기에 기존에 강한 과금력이 필요했던 게임들에는 적응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다만, 프리코네에는 한국 서버 유저들에게 패시브처럼 있는 미래시가 있어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리크리에이터님께서 일본 서버 및 한국 서버를 방송하는 모습을 보며 캐릭터들을 키웠는데요.
클랜전과 아레나를 균형있게 즐기고 싶었지만 1찍튀를 한 뒤로는 아레나보다 클랜전 위주로 캐릭터를 육성하게 되었습니다.
되도록 메모리 피스로 올릴수 있는 애들은 시간을 투자하여 올리지만, 클랜전에서 특정 캐릭터의 필요성이 느껴질 경우,
메모리 피스 보유량 + 여신석을 투자하여 별을 올렸습니다 (ex 시오리 4->5, 이리야 3->5 등)
앞으로도 리크리에이터님 방송을 보며 캐릭터를 육성할 예정입니다.
- 7월 클랜전 딜표
이전에 있던 클랜에 불상사(?)가 생겨 중간부터 클랜장님이 표 작성을 그만 두셨습니다.
하여 회차별 보스딜 부분 및 마지막 3일간의 기록이 없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만, 안보여드리는 것보다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작성해두신 곳까지만 공유받아 배율을 바꿔서 적용했네요.
in 250권의 클랜이었기에 오크 치프와 카르키노스가 오랫동안 살아남았었고, 되도록 그 둘을 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록되지 않은 3일간의 기록에서도 주로 오크 치프 2번 / 카르키노스 1번 or 오크 치프 1번 / 카르키노스 2번 을 쳤습니다.
특이사항으로 비고쪽을 보시면 4일차에 1번 못친 기록이 있는데요.
앱플레이어를 사용하여 클랜전을 하는 도중 컴퓨터가 멈추었고 다시 접속을 하니 이미 1회 + 캐릭터 들이 날아간 뒤였습니다.
키무라 찬스가 없던 시절이라 정말 아쉬웠네요.
- 기타 하고 싶은 말
좋은 기회가 생겼기에 신청하였고, 면접만 봐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꺼라 생각하여 신청했지만 클랜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뒤쳐지지는 않습니다.
꼭 들어가서 클랜원들끼리 소통하며 함께 단합하는 느낌이 드는 클랜전을 하고 싶습니다.
기타 저에 대하여 궁금하신 부분들은 면접시에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