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판엔 7천쥬얼이, DMM판엔 6천5백쥬얼이 있어서 하루에 한번씩 돌리는 느낌으로 DMM판에서 부터 돌려봤습니다...
....... 그리고 너무나도 뜬금없이 "무려 '한정' 픽업 가챠"인 렘 픽업 가챠를 끝냈습니다... @_@;;;)7
전에 리마리님이 오오에도 쿠우카 픽업가챠와 한섭 쿄우카 픽업가챠 때의 느낌이 이거였나요 ^^;;
개인적으론 쥬얼 한 2만가챠 정도는 돌려야 나올랑말랑 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걸 당연하듯 아무 생각없이 처음 10연차를 돌려봤는데, 그대로 끝내버렸네요... 허허허헣;;
음... 사실 re제로인지 뭔지하는 애니메이션은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렘&람'하는 걸 은근히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인기있는 캐릭터중 하나인 모양이것 같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렘&람 보단 글레어때와 같이 나중에 나올 가능성이 충분한 에밀리아쪽이 더 맘에 드는게 사실입ㄴ.... 크흠 아무것도 아닙니다 슨생님 ^^;;)7
무튼!! 저는 10연차만에 나온 렘 픽업 가챠이니 머지않아 보여주실 리마리님에게도 가챠의 여신(?)이 함께하시길!!!
아, 물론! 이전의 한섭 쿄우카때와는 달리 렘 가챠때 폭사해서 저희 트수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해 주셔도 감사히 즐겨보겠습니다 XD (농담인거 아시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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