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납땜하는 집사입니다.
여황님이 쿠키와 족쇄를 하사하여 주셔서 그걸 자랑하려고 이 글을 씁니다.
무려 다섯종류의 맛으로... 때려주셨습니다...
한조각 먹을때마다 여황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치고 있고, 어머니께서도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족쇄는 엄지손가락에 적당히 맞는 정도입니다. 네 큽니다.
감사합니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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