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부터 저희를 반기는 헐크 라이프 스케일! 최근에 코믹콘에서 봣던 1대1 사이즈들과는 완전히 다른 퀄리티입니다
헐크 뒤에는 따악!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들이! 사람들이 물려오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져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더먹어둘껄.,.
디저트 뒤를 장식하는 시빌워 라인과 옵대장! 홈키파!
앞에 디저트들 말고도 다양한 과자들이 많았습니다 ㅎㅎ
레드콘 밴드분들의 노래르 들으며 옆에 책상에는 스파이디가 반가운 포징으로 딱 하이파이브 대기중!
크읍...들고 휘두르고 싶었습니다 ㅠㅠ
또 다른 1대1 스케일의 트루퍼~!!
핫토이 말고도 다양한 피규어들과 커스텀 제품들! 퀄리티들이 너무 쩝니다 실제로 봐야합니다 ㅠㅠㅠ
1대1 사이즈 흉상 울버린과 스태츄 다스베이더!
그리고 다른 부스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눈에 보이는 마크4 커스텀!! 너무 쩝니다..흐,,,
건담은 잘모르지만 디테일과 디자인 퀄리티 등 엄청난 스케일을 뿜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레드콘 귀요미? 담당 시노부입니다....가지고싶어요 크흡
너무 즐거웠던 행상였습니다!~ 버스 때문에 6시에 퇴장한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 더 있고 싶었는데 많은 액피 회원분과 방송 에서 뵙던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던 날이 였습니다 3 4시 부터 비의 낌새가 보이더니 6시 30분 정도에 소나기가... 버스에서 상황을 보고있는데 망할 비ㅠㅠㅠㅠ 눈치가 드럽게 없네요 ㅠㅠ 재가 찍은 사진들은 행사장에 있던 일부분입니다!
문방구(뽑기) 부스. 디오라마 도색 부스 여러가지 상품들과 놀거리 등 사진을 찍는걸 깜박해서 아쉽습니다 ㅠㅠㅠ
2 차 레드콘도 열리면 무조건 참여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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