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7년 1월 8일
날씨 따뜻함
이름 염린이
오늘도 알바 끝나고 회식한다고 술 한 2병은 먹었는데
내 주량이 딱 3병 좀 넘어간다 싶으면 바로 필름 끊기는 정도라
딱 취기 돌면서 집에서 퍼질러 자면 꿀잠예약이라는 생각으로 집가려는데
같이 알바하는 친구가 야 이새기야! 피씨방 가기로 했다이가! 해서 하 시바..ㄹ.... 하면서 가서 진짜 너무 힘들게 돌았다... 디질뻔..
이와중에 던파를 키는 나도 참 든창아조씨......
오늘 고던 10판 돌고 난 뒤에 그라 한부위 더 사서 5부위 맞추고
그리고 이계 돌고 이번에도 무기만 계속 뜨다가 광채 법석 하나 나오더라 휴.....
그리고 나서 3캐릭 레쩔 받았는데, 이기야 당연히 없었는데, 너무 피곤했따..
그뒤로 이제 광부뛸 차례였는데
피씨방에서 게임 하다보니 술좀 깨길래
오늘은 꼭 광부 뛰어야 겠따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결국 두캐릭 돌렸따.......
프로든창.. ㅇㅈ합니따...
암튼 광부 오늘 정리본임
염제
1472634 골드
마그토늄 144개
잊영 35개
도전장 5장
초대장 9장
망각의 운석 317개
pc방 토큰 교환권 31개
암제
2655733 골드
마그토늄 223개
잊영 68개
도전장 6장
초대장 17장
망각의 운석 572개
pc방 토큰 교환권 38개
거인 보루라 카드 1개
그리고 이 컨셉 존나 숙제같은 느낌이라
아무도 관심없는데도 나혼자 안쓰면 찝찝할거 같고 막 그럼
지금도 꼭 써야한다는 이상한 의무감에 쓰고있음 그럼 안쓰면 되지 병@신아 해도 내가 찝찝해서 쓸거같은 느낌
아무튼 마무리는 갓와이스...
이젠 던창 보고보단 트와이스 전파하려고 쓴따!
모두 다시 한번 트와이스합시따!
그리고 자러갑시따! 다썼따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