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2018/12/30 17시 기준으로 발생한 사건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평소화 다름없이 시참을 하던 그들...
그러나 문제의 작업이 시작되었다.
-인성질 테스트 레이싱-
모든 이들이 고통스러워했던 레이싱...
'망X'(가명,인성질하던 쓰레기) 그가 잔디깎이차를 학살하며 고통받는 레이싱
모두가 포기할줄 알았던 그 레이싱의 끝이 보이고있었다.
남은 이들은 'OSXXXX'(가명,작업테스터,역시 쓰레기) , '별XXX'(가명,작업제작자,또한 쓰레기) , 그리고 망고...
마지막으로 남은 이들은 모든것을 놓고 협력하리라...
저 끝에 그들의 실루엣이 보이기 시작했다.
개과천선하여 회계한 'X고' , 그를 맞이하기위해 왔던길도 되돌아갔건(사실 날뛰다 떨어진...) 'XX뮤직'
그리고 그들을 기다리는(사실 귀찮은) 'XXpore' ...
그들은 마지막 언덕을 앞에두었다...
그들이 수없이 떨어져내렸던 그 언덕을...
이번만큼은 절대 포기란 없었다.
드디어 얼굴이 보인다!
(와.. 빻....)
그들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일수있게 되었어!
그렇지! 그들은 결국 인성질의 폐해를 이겨내고 협동할 수 있었어!
(진작에 이렇게 할것이지...)
그들은 순서에 상관없이 모두함께 들어가기로했어.
그래야만 그들이 지금 협력하고있다는것을 인정받을수 있었을거야.
그렇게 그대들은 천천히 앞으로 걸어나갔지.
그리고....
그대들은 45분 31초만에 시간끝에 드디어 골인할수있었어.
모두'함께' 말이지. 정말 잘해주었어. 망고씨 그리고 별빛뮤직씨.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이 순간이 너무 즐거웠으며. 너무나 소중했기 때문이야.
...소중히 잘 읽어주었기를 바래
마지막으로 우리들이 얻은 교훈을 알려주려고 해
우리들이 얻은 교훈은 바로... ( 친목질 밴 ) 이라는 거야
태그니 : 알겠냐 새끼들아. 알아서 처신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