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단을 예전에 한 번 찍긴 했는데 부캐였던 클라로 찍은 거여서 뭔가 아쉬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철권 구매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 왔던 드라로 주황단을 찍었습니다. 8수만에 찍었어요 ㅋㅋ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빠킹식 날먹의 영향이 컸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황단에 왔는데도 야크 참여 못 한다는 게 함정이지만....)
주황단을 예전에 한 번 찍긴 했는데 부캐였던 클라로 찍은 거여서 뭔가 아쉬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철권 구매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 왔던 드라로 주황단을 찍었습니다. 8수만에 찍었어요 ㅋㅋ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빠킹식 날먹의 영향이 컸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황단에 왔는데도 야크 참여 못 한다는 게 함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