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날 오픈해서 저도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게임입니다.
디모를 만든 그 회사에서 만든 rpg 게임이고요. 시스템은 일반적인 모바일 rpg와 비슷비슷하고 특히 콜라보 했던 '그 게임' 하고 유사한 점도 꽤 있는 게임입니다. 턴제 버전 + 조금 다른 블럭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전투 부분은 슬레이 더 스파이어하고도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시스템 자체는 그렇게 특출나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리듬게임 노하우가 있는 레이아크에서 만든지라 영상미나 음향 부분은 충분한 만족감을 줍니다. 오프닝 스토리 나오는데 오프닝 내용은 눈에 안들어오고 op송이 귀에 더 잘 박힙니다. 귀 호강을 위해서 한번은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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