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양님
'잔키 제로' 라는 게임은
죽음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게옴
'잔키 제로'는 세계가 멸망한 후
살아남은 8명을 주인공으로 한다.
이 8명은 모두 '클론'인데
게임 속에서 사망과 부활을 계속 반복한다.
우선 주역 8명은 13일이면 사망한다.
'잔키 제로'에서 가장 눈에 뜨이는 부분은 죽음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잔키 제로'는 세계가 멸망한 후 살아남은 8명을 주인공으로 한다. 이 8명은 모두 '클론'인데 게임 속에서 사망과 부활을 계속 반복한다.
우선 주역 8명은 13일이면 사망한다.
1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아이에서 성인으로,
노인으로 늙어가는 과정이 진행된다.
그리고 13일이 지나 사망한 캐릭터는
'익스텐트 머신'을 통해 살려낼 수 있다.
이렇게 살아난 캐릭터는 생전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레벨도 유지된다.
즉, 죽음을 반복하며 캐릭터가 점점 강해지는 것이다.
단간론파와는 다른 죽음을 다루는 게임인데
음... 글쎄요. 점점 퇴화하는 느낌이..
이름이 잔키 제로 라고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후반부에 나올거같은
엉겅퀴쑥떡 
인큐베이터_ 
톱밥입니다 
지니랜턴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