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준입니다.... 예 훈마님 ㅋㅋ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구 인생을 평범하게 살아온 그저 평범한 인간입니다..ㅋㅋ
저는 학창시절이 그리 탄탄대로이진않았어요...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친구도없었고 은따..라고해야하나 무튼 그런거였으니까요..
고등학교때는 우울증도걸리고 자퇴도하고싶었지만 참고 졸업한뒤 대학교를나오고 회사에 들어가게됬어요.
너무 평범한 삶이라서 솔직히 아직 30도안됬지만 지루하다해야하나 그런정도니까요...
그래서 훈이님을보고 신기함과 대견함,멋짐을 동시에느낀거같아요.
19의 어린나이에 자신의 꿈을찾고 그쪽에 힘쓴다는건 정말 멋진일이니까요.
아 이런말 싫어하신댔나 ㅋㅋㅋ
무튼 훈이님 칭찬하려고 쓴 글은아니고...
요즘 우울함이 극에 달하고있는 시기라서 솔직히 털어놓고싶었는데 마침 기회가되서 다 털어놓게됬네요.
아직 방송본지 한달조금넘어가는 평범한 시청자지만 훈이님덕분에 마음고생도 좀 덜고,힘을 내서 살수있게해주신점 너무 감사드려요.. 뭔가 두서없는 글이 됬지만... 감사하단말만 전하고싶네요 ㅋㅋ
하잇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