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이든 몇달이든 힘들더라도 트수들이 묵묵히 기달리고 있을게요. 상처를 안받을수는 없겠지만 힘들더라도 마음을 정리하시고 진정시키시면서 천천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저희가 말로는 표현안해도 항상 응원하고 강지 방송(물론, 강지방송도 좋음)이 아닌 강지님을 좋아하는거니깐 언제든 어떤상황이든 강지님 편이니 걱정하지마세요. 진짜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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