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님이 너그럽게도 챙겨주신 트수입니다
병원에 입원중이었는데 운 좋게 수장님을 이기게되어 영광이었구요
여전히 오늘도 재밌고 형님다운 방송 조아씁니다.
수장님이 딱 방종 하려고 게임끄실때 "똑똑" 하고
병실문을 두드리더군요 열어보니 트수님? 트수님 맞으신가요 하고 택배기사님이 물어보셔서
당당하게 네 제가 트수입니다 하고 받아왔습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종 하시기직전에 도착. 건강챙기라고 주신 비타민도 잘먹겠습니다
암드 떡상 가즈아ㅏㅏㅏㅏㅏ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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