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never was는 무룐데 한글화가 안되어있습니다.
올해 1월 11일에 나온 게임인데 평가가 꽤 좋더라구요 힐링된다고도 하고
할아버지 다락방에서 유품을 정리하면서 퍼즐푸는 게임입니다
해본 소감으로는 영어 몰라도 게임 진행은 되더라구요. 딱히 어려운 퍼즐은 없고 굳이 안읽어도 되는 정도?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을 알려면 종이쪼가리들 다 읽어보는게 좋긴 해보이는데
근데 이게 데모버전인지 무슨내용인지 모를때 끝나더라구요.
플레이타임은 그냥 퍼즐푸는데만 좀 집중해보면 20분정도도 안걸릴거같아요
이 버전 클리어하는데에는 영어가 굳이 필요는 없지만 대강의 흐름을 알려면 아이템정보는 안읽어도 할아버지나 주인공이 하는 말은 알아들을 정도만 되면 되는데 그거도 쉬운 영어수준입니다
그 섬은 할인중이고 국내겜이라 한글로 돼있구요 출시일은 올해 1월 31일입니다.
평가는 많이 좋지는 않은데 검은방 하얀섬하고 비슷합니다..
사운드는 괜찮은데 성우더빙이 별로라고 하고
그냥 가격대비 볼륨은 괜찮다고 하네요
해본소감으로는 완전히 클은 못했는데 일단 초반에 애들이 말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엔딩이 여러가지인데.... 동조하기 시스템이나 선택하는거에 의해 엔딩이 갈리는거같더라구요
정작 몇번 뒤적거린게 단데 주인공들 다 죽는거로 엔딩맞기도 하고..
왓네버워즈는 무료고 그 섬은 9000원정도밖에 안해서 괜찮은거같아요
둘다 스팀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