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리야 오늘 방송으로 세삼 너가 대단하다는걸 알았어
그렇게 힘듬에도 불구하고 밝게 방송해줬다는게 너무 고마워 특히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는것도 너무 미안해 프랑스 가서 푹 쉬다와 얼마나 늦게와도 항상 기다릴게 조금 이따 보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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