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m. 길이 조금 바뀔 수 있음
보령에서 놀거나, 광천을 구경하고 조금 늦게 출발 가능
골목같이 생겼지만 2차선입니다. 차도왼쪽진행을 해줍니다.
입간판 + 철도건널목이 나오면 철도를 건너갑니다(우회전)
바~로 인도 없는 2차선 도로이므로 차도왼쪽진행을 해줍니다.
다리 건널 즈음에서 도보가 다시 나오니 안심.
인도가 오른족에만 있기도 하지만, 어쨌든 나중에는 사라집니다.
큰 삼거리랑 합류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좌회전
철도건널목이 나오면, 철길을 건너서 철길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김좌진장군의 묘. 오늘 여정은 멀지 않으니 보고 가는 것도 좋은 선택
참고로, 방향전환 없이 상당한 길을 직진을 합니다. + 오르막(산길)
터널을 통과하고, 내리막 이후 처음 맞는 사거리에서 우회전(콘크리트길)합니다.
다시 큰길이 나오면 우회전 – 차도왼쪽진행을 합시다
조금 진행하다 점멸신호등 + 거울 + 왼쪽에 들길이 보이면 들길로 진입.
삼거리가 나오면 우회전
(혹시 완전 사도라서 통과하기 곤란하다면 포장도로로. 아래 사진의 파란색 길.)
쭉 가다 “직진이 안되는 삼거리”를 만나면 좌회전
다음에는 좌측에 가장 큰 길
그 다음 축사가 있는 사거리에서는 우회전
시골길을 쭉 가다보면 4차선 도로와 만나는데, 좌회전합니다.
어차피 건너지도 못하고, 인도가 간간히 나옴.
어느 순간 인도가 차도보다 고도가 낮아집니다. 계속 가면 다시 올라옴.
충서로사거리가 나오면, 길을 건너서 진행합니다.(시골집본가 간판 있는 사거리)
인도가 없는 차도오른쪽진행이므로 뒤에서 오는 차에 많이 유념(물론 진입/진출차선이라 속도는 느릴거지만…)
바로 다음에 빠지는 길이 나오면 빠집니다
좀 가다보면 면사무소소재지라 인도도 나옵니다.
굴다리가 나오면 그대로 통과.
쭉 가면 관창교차로(버스정류장)이 나옵니다. 초등학교 근처임.
여기서 굴다리 통과
최대한 인도 위를 걷다가 인도가 끊기는 지점에서 큰길로 나갑니다.
올라와서 진행방향에 주의. 어쨌든 대로를 차도왼쪽진행 하면 됩니다
좀 걷다보면 인도가 나오면 성공(물론 또 사라집니다)
좀 가면 회전교차로가 나오는데, 길을 건너지 말고 그대로 좌회전으로 진행하세요
이후에는 인도를 따라 쭈우우우우우우욱 직진하면 대천천이 나옵니다. 그럼 도착.
(도착장소 인근)
이날은 여정이 짧으니, 도착해서 다른걸 해도 좋고
아니면 광천을 좀더 탐방하다 와도 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