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1일은 뭐였는지 찾아보니 헤스티아 마캠을 했던 날이었네요!!
작년에 직접 쓴 후기를 읽다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ㅠㅠ
후기 보니까 현생 이야기를 찐~~하게 해주셨던 거 같은데
릿코님이 해주는 진지한 이야기를 엄청 좋아했어서 ㅋㅋ
그립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래도 따듯한 추억이 있어서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갑니다~
올해 만우절에는 트윗이라도 올려주시면 좋겠는데 ㅋㅋ 너무 바쁘시려나!!
공부 열심히 하시고 밥만 잘 챙겨 먹어도 코츄는 행복하다!!!
릿코님 화이팅!!! 언제나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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