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까지 후회와 슬픔, 분노와 억울함이 미칠듯이 가득했는데 지금은 체념인지 드디어 진정된건지 1주년 놓친거에 대한 억울함이 안느껴지네요
그러면서 한켠에는 릿코님이 1주념 기념 방송을 또 해주기를 바라는데... 역시 제 욕심인거겠죠?
오늘 오전까지 후회와 슬픔, 분노와 억울함이 미칠듯이 가득했는데 지금은 체념인지 드디어 진정된건지 1주년 놓친거에 대한 억울함이 안느껴지네요
그러면서 한켠에는 릿코님이 1주념 기념 방송을 또 해주기를 바라는데... 역시 제 욕심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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