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드 73도로 5시간 정도 했는데도 아직 좀 질김 ㅠ
그래도 칼질 많이 넣고 얇게 써니까 먹을만 한 듯...
샌드위치는 아침에 먹고 남은 거 커피는 집에서 남은 원두 대충 모아서 섞어서 콜드브루 만든 거 맛은 영...
뭔가 이 고무줄 고기의 끝을 보고 싶다는 오기가 생겨서
계속 도전 중... 고기 안에 힘줄 같은 게 있어서
너무 질기네요 ㅠㅠ
수비드 73도로 5시간 정도 했는데도 아직 좀 질김 ㅠ
그래도 칼질 많이 넣고 얇게 써니까 먹을만 한 듯...
샌드위치는 아침에 먹고 남은 거 커피는 집에서 남은 원두 대충 모아서 섞어서 콜드브루 만든 거 맛은 영...
뭔가 이 고무줄 고기의 끝을 보고 싶다는 오기가 생겨서
계속 도전 중... 고기 안에 힘줄 같은 게 있어서
너무 질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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