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에 올려주신 공지로 두근두근하다
7일 저녁에 시작하여 한시간도 안되어서 그것이 찾아와 분노하다
다시 릿코님 목소리로 행복을 느끼며
12시가 넘어서 끝난 희노애락이 담겨있는 오늘의 방송 너무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막바지에 우연히 풀려버린 목걸이 처럼 트위치 그것마저 우연히 풀려서 다음 방송은 금방 다시 볼수 있을거라 바래봅니다
다같이 염원하면 이루어질수 있다는 말이 머리속에 계속 맴도네요
오늘자 다시보기는 없지만 그전에 올려주신 다시보기 틀어놓고 자야겠네요
방송 감사합니다~! 아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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