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대충 밤 샜다는 얘기...)
처음부터 잘 그린 척! ㅎ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 계실까봐 밤새 달렸어요.
너무 멀리서 봤고 이미 하루가 지나서
얼마나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름의 위치가 허리가 아니라 가슴 바로 아래였던 것 같은데...)
암튼 이게 저의 최선.
아날로그 지향적이고 올드타입인 저는
요즘의 어떤 캐릭터들보다는 마크로스의 '린 민메이'가 떠올랐어요.
졸립다...
힘들었던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대충 밤 샜다는 얘기...)
처음부터 잘 그린 척! ㅎ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 계실까봐 밤새 달렸어요.
너무 멀리서 봤고 이미 하루가 지나서
얼마나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름의 위치가 허리가 아니라 가슴 바로 아래였던 것 같은데...)
암튼 이게 저의 최선.
아날로그 지향적이고 올드타입인 저는
요즘의 어떤 캐릭터들보다는 마크로스의 '린 민메이'가 떠올랐어요.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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