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또다시 느끼는데, 저는 심각하게 아싸인가 봅니다.
현실 아싸는 뭐 그렇다 쳐도, 방송계에서 까지 친한스트리머 몇 없네요. 허.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오늘 레인보우 식스시즈 합-방 5인큐! 가 예정이었으나, 저와 주변스트리머들이 싸악-다 아싸인 관계로, 2명 많아야 3명정도가 모였습니다. 이런. 망했군.
같이 레식할 스트리머가 없습니다. 허.
네, 뭐, 그렇습니다.
예 2월 3일경 일요일 오후 8시(사실상 시작시간은 8시 20분 쯤)부터 11시반~12시까지 레식만 주구장창 하실 분 구합니다.
네, 뭐.
누구든지 받고 있고요, 처음보든, 몇번 만났든, 잘 모르든, 알든 상관없으니, 스트리머시고, 레식있으시고(아니야, 지금 사도 돼. 늦지 않았어.) 오디오 좀 채울 줄 안다~ 하면 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 디스코드와 귓속말과 카톡과 모든 개인적인 연락망은 열려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레식 할 스트리머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