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에 트위치 요양원을 보고 저도 해보고 싶어서 싱글모드로 플레이 중 입니다.
2월 26일 기준, 살면서 처음 마인크래프트를 해봤습니다.
싱글, 야생, 치트x, 시참x
첫날 우여곡절 이후, 철을 운 좋게 발견해서 철기 문명 진입!
이 철을 곡갱이를 가지고 빠른속도로 지하를 파 내려가는 중
중간에 만난 던전
좁은 방에서 이종간에 ㅗㅜㅑ...
꽤 많이 내려왔습니다.
또 다른 화끈한 ㅗㅜㅑ
???
하... 시ㅍㅋㅋㅋㅋㅋ
없었습니다.
다시 손으로 나무부터 구했습니다
어려운거 있으면 말만 하라고 원주민이 따뜻하게 물어도 봐주네요 ㅎㅎ
ㅗㅜㅑ 한 절벽
결국 그 절벽에 집을 잡기로 합니다.
폭포수 증축 공사
저 산이 마음에 안드는구만
네...
그리고 이렇게 산을 옮겨가다가 1일차 마인크래프트가 끝났습니다!